)역시 인터넷이 가장 싸다, 티스테이션 제일 저렴한 매장 기준 2만원 싸다 (다만 제조날짜 최근꺼 아닌 오랜된것이 많거나 어떻게 보관을 했는지 알 수 없다.)
2) 코스트코는 절대 저렴하지 않다 (양평점보다 그 주면 타이어 집이 싸다. 미쉐린 타이어기준 )
3) 같은 티스테이션 매장이지만 가격이 천지차이, 같은 종류의 타이어라도 4~5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.
4) 신발보다 저렴한곳 절대 저렴하지 않다 (경인고속도로나와서 국회의사당 가다보면 있는 큰 매장 ) 양아치 매장 - 전화
하고 가격확인하고 갔는데.. 전화 하고 오지 않은거 처럼 가격 확인 하니 5만원 더 부르고 이상한 타이어만 추천, 보통
티스테이션 매장 보다 비쌈
5) 같은 매장에서 4짝 갈면 얼라이먼트 꽁짜로 해 줌
6)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잘 검색만 하면 거의 새 타이어 4짝 2개값도 안되는 가격에 살 수 있다. (임판급 휠포함해서 사면 타이어 4짝값에사 살 수 도 있다.)
엔진오일좀 제대로 교환하고 싶다.. 라고 하면 http://www.jnaoil.com/ 또는 'the h' 가시면 되구요... 정보 공유차 댓글 남깁니다.